안녕하세요! 마마뷰입니다.
시간이 정말 빠르네요. 우리 둘째가 벌써 생후 6개월이 되어 공포의 6개월 예방접종을 하고 왔습니다! 2개월, 4개월에 이어 이번에도 맞아야 할 주사와 먹는 약이 많아서 가기 전부터 긴장 가득이었는데요. 실제 소아과 방문 접종 후기와 함께 6개월 예방접종에 대한 모든 것을 정리해 드릴게요.
📌 생후 6개월 예방접종 종류 안내
6개월 차에는 국가 필수 예방접종(DTaP, 폴리오, Hib, 폐렴구균, B형 간염 등) 먹는 접존(로타바이러스)이 몰려있어요. 보통 콤보 백신으로 진행되어 생각보다 주사를 여러 번 맞지는 않지만, 그래도 아이에게는 큰 긴장감이 도는 날이랍니다.
주사 접종 (펜탁심과 B형 간염 3차): 양쪽 허벅지에 콕콕! 선생님과 간호사님 도움을 받아 안전하게 접종했어요.
먹는 접종 (로타텍 3차): 저희 아이는 3회 접종하는 로타텍으로 진행 중이라, 오늘 마지막 3차 물약을 꿀꺽꿀꺽 잘 먹어주었답니다.
🏥 소아과 방문 및 접종 리얼 후기
소아과에 도착하자마자 가장 먼저 거쳐야 하는 필수 코스! 바로 아기 키와 몸무게 측정이죠.

누워서 재는 전용 체중계에 아기를 눕힐 때마다 언제 이렇게 컸나 신기하기도 하고 감사하기도 해요. 다행히 대기 줄이 길지 않아 금방 진료실로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다니시는 병원의 휴진일은 꼭 미리 체크하세요! 제가 다니는 곳은 매주 목요일이 휴진이더라고요. 예방접종 가시기 전에 요일과 시간을 한 번 더 확인하시는 센스, 잊지 마세요!

진료실에 들어가니 오늘 우리 아기가 맞을 주사와 로타텍 약이 깔끔하게 준비되어 있었어요. 주사 맞고 붙여주실 귀여운 동글이 밴드까지 대기 중!


의사 선생님의 꼼꼼한 청진기 진찰이 끝나고 본격적인 접종 타임!
참고로 6개월 예방접종은 종류가 워낙 많다 보니 하루에 다 맞추면 아기 몸에 무리가 가거나 열이 심하게 날까 봐 조금 걱정이 되더라고요.
제가 다니는 곳은 의사 선생님께서 오늘 펜탁심(DTaP-IPV-Hib 콤보 백신) 주사와 로타텍 3차(먹는 약)만 먼저 진행하고, 공포의 폐렴구균(PCV)은 아기 컨디션을 조절해 가며 5일 뒤에 따로 맞추는 것으로 안내해 주셨습니다. 이렇게 나누어 맞추니 마음이 한결 편하더라고요.
주사 맞을 때 아기가 앙~ 울음을 터뜨렸지만, 간호사님과 베테랑 선생님 덕분에 순식간에 끝났어요. 이어서 로타텍 3차 물약도 조금씩 입에 넣어주니 짭조름한지 인상을 쓰면서도 뱉지 않고 꿀꺽 다 먹어주었답니다. 기특한 우리 아기, 정말 고생 많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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